저번 달 딸기축제때 애슐리를 다녀왔었는데,
애슐리 20주년으로 "해피애슐리 데이" 시즌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저녁과 주말에는 핫윙과 베이비폭립 메뉴가 있던데, 저는 런치에 다녀와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맛있는 메뉴가 많더라구요.
특히 소이블랙알리오포크는 프라닭에 블랙알리오치킨을 생각나게 하는 맛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저녁, 주말에만 먹을 수 있던 크로플이 런치에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해피애슐리데이를 맞아 준비되어 있는 케이크가 살짝 얼어있어서 아이스크림 케익 느낌도 나면서 맛있었어요.
이번 시즌은 맘에 드네요.